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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현재(趙顯宰) - 단 하루를 살아도(只有一天也要活)

얼마나 기다려왔는데 얼마나 아팠는데
我究竟等待了多久 又究竟有多麼的心痛
오랫동안 시간의 흔적만큼 난 너를 그리워 했는데
就像是漫長歲月留下的痕跡 我是這麼的思念你
지친 발걸음은 어느새 니 곁에 날 데려왔어
這疲倦的步伐 不知不覺的 將我带到你的身旁
아무것도 아무일도 못할 걸 알면서
盡管我知道 我什麼也做不了

널 사랑한다는 말 늘 가슴으로 외쳤던 말
我愛你 總是用心呼喊著的話  
사랑한다는 말 니 뒤에서만 되뇌였던 말
我愛你 只能在你身後覆誦著的話
널 사랑한다는 말 달아날까 할 수 없는 말
我愛你 只怕你會逃離我的身旁 因而说不出口的話
사랑한다 겁이 날만큼 널 사랑한다
我愛你 我就越害怕  愛你越深

밤하늘 수놓은 별처럼 항상 볼 순 있지만
就像是在天空的星星 也许我不能常常看到你
다가갈 수도 만질 수도 없잖아 내 몫인가봐 널 지켜보는 게
甚至無法接近你 無法觸碰到你 但也許守護著你 就是我的職責
매일 널 기다려 어느새 기대해 미련할만큼
每天等待著你 也不知不覺地變的只是傻傻地等待
내 키보다 커져버린 널 향한 바램들
比起我的夢想 還要更長的對你的思念

널 사랑한다는 말 늘 가슴으로 외쳤던 말
我愛你 總是用心呼喊著的話
널 사랑한다는 말 니 뒤에서만 되뇌였던 말
我愛你 只能在你身後覆誦著的話
널 사랑한다는 말 달아날까 할 수 없는 말
我愛你 只怕你會逃離我的身旁 因而说不出口的話
사랑한다 겁이 날만큼 널
我愛你 我就越害怕  
고백한다 오늘만큼만은 사랑해
我要向你告白 我就像今天這樣的愛著你
단 하루를 살아도 니곁에 있고 싶다고
就算只能活一天 我也希望能夠待在你的身旁
고백할게 이제는 말할게 널 사랑해
我要向你告白 現在讓我告诉你 我愛你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歌詞:百度 49日吧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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